글
뭐라도 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끄적..끄적..)
우연한 기회에 모 의원실 인턴으로 근무하게됐다. 뭐랄까 내 직장이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알 수 없는 뽕에 찼지만.. 그것도 하루 이틀이지 그냥 똑같은 회사였다. 템포가 상당히 빠른.
뭐라도 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끄적..끄적..)
우연한 기회에 모 의원실 인턴으로 근무하게됐다. 뭐랄까 내 직장이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알 수 없는 뽕에 찼지만.. 그것도 하루 이틀이지 그냥 똑같은 회사였다. 템포가 상당히 빠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