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 있을 때 영화를 보다 수첩에 적어놓은 글귀

"내가 존재하기에 세계가 달라질 수 있는 대단한 사람이 될꺼야"

"너의 마음이 바로 그 세계야"

'짧은 글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멋있는 말  (0) 2020.05.22
이쁜 말.  (0) 2020.05.22
우주  (0) 2020.04.22
조언.  (0) 2020.04.22
그대  (0) 2020.04.22

설정

트랙백

댓글

멋있는 말

짧은 글귀 2020. 5. 22. 23:00

"명예는 세월을 따라가고, 건강은 세월을 거슬러가길 기원합니다."

 

 

이건 부속실에서 일 했을때 축사 편지에 들어있던 글귀에 감동 받아서 적어놓은 것. 

'짧은 글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0) 2020.08.05
이쁜 말.  (0) 2020.05.22
우주  (0) 2020.04.22
조언.  (0) 2020.04.22
그대  (0) 2020.04.22

설정

트랙백

댓글

이쁜 말.

짧은 글귀 2020. 5. 22. 22:59

"이 장미꽃은 이석영, 너의 꽃이고,  석영아 넌 나의 꽃이다."

 

어디서 주워들어서 써놓은건지는 모르겠지만 군대에서 적어논 글귀.

졸라.. 오글거리지만 말은 이쁘고 멋있다.. 

'짧은 글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0) 2020.08.05
멋있는 말  (0) 2020.05.22
우주  (0) 2020.04.22
조언.  (0) 2020.04.22
그대  (0) 2020.04.22

설정

트랙백

댓글

우주

짧은 글귀 2020. 4. 22. 05:56

"광대한 우주 그리고 무한한 시간

이 속에서 같은 행성, 같은 시대를

당신과 함께 살아가는 것을 기뻐하면서"

(2017.05.14)

'짧은 글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0) 2020.08.05
멋있는 말  (0) 2020.05.22
이쁜 말.  (0) 2020.05.22
조언.  (0) 2020.04.22
그대  (0) 2020.04.22

설정

트랙백

댓글

조언.

짧은 글귀 2020. 4. 22. 05:40

조언이란 남의 상황에 빌어 자신에게 하는것.

'보통의 존재' 中

'짧은 글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0) 2020.08.05
멋있는 말  (0) 2020.05.22
이쁜 말.  (0) 2020.05.22
우주  (0) 2020.04.22
그대  (0) 2020.04.22

설정

트랙백

댓글

그대

짧은 글귀 2020. 4. 22. 05:10

그대 - 이석원

활짝 핀 꽃 앞에
남은 운명이
시드는 것밖엔 없다 한들

그렇다고
피어나길 주저하겠는가

'보통의 존재' 中

'짧은 글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0) 2020.08.05
멋있는 말  (0) 2020.05.22
이쁜 말.  (0) 2020.05.22
우주  (0) 2020.04.22
조언.  (0) 2020.04.22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