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 있을 때 영화를 보다 수첩에 적어놓은 글귀
"내가 존재하기에 세계가 달라질 수 있는 대단한 사람이 될꺼야"
"너의 마음이 바로 그 세계야"
이상과 현실속에서 이상을 향하여 걷고 싶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