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오랜만이다ㅎ 난 이제 군생활을 52%이나 채운 갓상병이당..
사회의 축소판 아니 그냥 사회.그 자체인 군대에서 빠릿한 행동, 나름의 센스, 적당한 선에서 깝치는 익살, 항상 웃는 스마일한 이미지로 성공적인  군생활을 하고있다.(벌써 9개월?) 선임들이 좋아해주고 (나는 가끔은 ㅈ같지만) 나도 그냥 저냥 웃으며 살다보니 대부분 즐겁게 시간을 보냈다.
그러다 보니 (너무 자랑이지만^o^)
우수 운전병으로 휴가도 받고 여단을 대표하는 여단장 운전병, 장군 운전병이 됏당. 히히
 허나 '인생사 새옹지마'라더니 정식 1호차 운전병이 되기 전날 밤 분리수거하다가 넘어져서 다리를 심하게 다쳣당ㅋ.. 결국 난 1호차를 짤리게 되고 3호차 인원과 교체되어 3호차 운전병이 됏당 ㅋㅅㅋ

지금까지의 군생활을 간략히 요약한거다. 나중에 생각안날까봐 ㅎ

흠 이제 진짜 쓰려던거 써야징
어제부터 (는 피곤하니까 내일씀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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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22 외박

잡담/일상 2017.10.22 19:53
즐거운 외박이 끝나고 증평행 기차를 타고 복귀하는 중~ 부대로 복귀하는 길은 언제나 무겁다ㅎ

지루한 기차 안에서 손가락을 이리 저리 움직여봐도 흥미로운 것도 없고 딱히 연락오는 사람도 없다ㅡㅜ
페이스북도 인스타그램도 더 이상 내 눈길을 끌진 못하는거 같다
오히려 내가 예전에 쓴 글들이 흥미롭다
나의 글들이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괜찮은 글처럼 보인다ㅎㅎ 뭐랄까 잘 쓴다고 하기엔 조금 양심없고 이쁘게? 음.. 감성충만하게 잘쓴다 ^-^

근데 예전엔 어떻게 저렇게 글은 쓴거지... 다시 쓰라해도 저렇겐 못 쓸거같은뎅

사실 지금도 감성적인 글을 쓰고 싶어서 손가락을 열심히 움직이고 있는데 잉여로운 글자만 늘어나고있다ㅜ 후우우~

내 앞자리 커플은 날 놀리듯이 히히덕 거리며 떠들고 있다 부러업다~ 진짜로 정말로 부럽다

흐아아아 띠발 창작의 고통인가 ㅋㅋㅋㅋ
시발 난 역시 밤새고 새벽에 글을 써야하나보다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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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분류없음 2017.02.12 10:31
근 2달 동안 외딴 집에서 혼자 지냈다. 당연히 밥 같은건 챙겨먹는 일이 드물었고 너무 하고 싶어 안달이었던 게임도 1~2주가 지나니 시들시들해졌다.

할일 없이 밍기적 밍기적 거리며 티비를 켜놓고 웹서핑을 하다보면 어느새 새벽 3시. 조금 더 시간을 보내면 창문 틈으로 상쾌한 새벽공기를 가르며 올라오는 태양을 보는건 일상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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