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는 세월을 따라가고, 건강은 세월을 거슬러가길 기원합니다."
이건 부속실에서 일 했을때 축사 편지에 들어있던 글귀에 감동 받아서 적어놓은 것.
이상과 현실속에서 이상을 향하여 걷고 싶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