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야되는데

잡담/일상 2020. 9. 15. 05:07

벌써 새벽5시.. 어제도 늦게자고 일찍 인나서 엄청 피곤한데 막상 지금 잠이 오질 않는당..

흠.. 오늘 머했지
오전에 싸강듣고 머리자르고 친구랑 저녁먹고 과제를 했다
특별한 일은 없었던듯?

아 어제 꿈꿨다
데이트 했다 어떤 사람이랑..ㅋㅋ 엄청 뜬금없는 인물이 아니긴한데 꿈에서 볼줄은 몰랐다


머리 자른거 괜찮은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머 일단 전보다는 깔끔하니까 그걸로 만족~

뀨~

'잡담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벌써 10월  (0) 2022.10.19
어쩌다 인턴  (0) 2022.07.26
여름.  (0) 2020.08.12
2020년.  (0) 2020.01.02
끄적거림  (0) 2019.12.13

설정

트랙백

댓글